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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마테즈 틴플러스 샀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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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

설연휴 전날이자 발렌타인데이 잖아요

지난주에 장보면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구매 했어염 >_<

 

 

 

 

 

홈플러스에서 1+1 할인을 합니당 크~

가격도 9천원대 총 네캔 샀는데

2만원돈도 안합니다

신랑이랑 시댁 식구들꺼 챙겨놓긔~

 

 

 

 

 

 

집에 도착!

쨔쟌~ 사이즈도 꽤나큽니다

쉐킷쉐킷 힌들어 보니

비닐소리가 들려요

 

 

 

 

 

 

일단 화이트는 오리지널

초콜릿만 한데 뭉친 거예요

아직 맛보지 못했으므로 맛표현 불가!

오리지널 2봉

 

 

 

 

 

 

브라운은 크런치한 과자가

쏙쏙 들어 있답니다

크리스피 1봉 + 오리지널 1봉

 

 

 

 

 

 

레드는 캬라멜이 초콜릿안에

듬뿍 들어 있습니다

달달구리 한데 더 달아지겠죠?

>_<

캬라맬 1봉 + 오리지널 1봉

 

 

 

 

 

 

제가 신랑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 하려고산 블루!

헤이즐넛 입니다

페레로로쉐랑 비교될듯요ㅋㅋㅋ

헤이즐넣 1봉 + 오리지널 1봉

 

 

 

 

 

 

신랑것만 한번 뜯어 봅니다

테이프를 뜯어주공~

 

 

 

 

 

 

열어보니 이렇게 두봉이 들어있어요

개별포장이면 더 좋았겠지만

뭐 이정도도 만족 합니당ㅋㅋ

근데 문제는...

두가지가 구분이 안된다능~~

선택권 없이

랜덤으로 먹어야 하는게 아쉽~

마테즈 틴플러스 개선해 주세욤!!

 

 

 

 

 

 

 

봉지가 제법 커요~

안에 못해도 20알은 넘게 들었을듯!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아직 준비 못하신 분들

심플하고 양 많고

마테즈 틴흘러스 어떠세요?

맛은 안봤지만

트러플 향이 들어있따니

잔뜩 기대 되네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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