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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부산 아난티코브 라메르 조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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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저도 드디어 다녀와 봤습니다

부산 아난티코브

아침일찍 일어나 일출도 보고

라메르 에서 조식도 먹었어요

 

 

라메르 조식

가격 : 58,000원 

전날 낮 12시 부터 투숙객

30매 선착순 할인(15% / 8시 이전 입장 조건)

이용시간 : 07:00 - 10:30

 

 

일정이 있어 일찍 체크아웃 해야해서

오픈런 했습니다.

식사하는 분들이 많으면

서두르셔도 입장이 불가할 수 있으니 

이점 참고 하고 가셔야 해요~

 

기다리는 동안 기장 앞바다 일출 감상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새해 해맞이 하러 아난티코브 가도 

좋을것 같아요 물론 라메르 조식

먹고 오면 더더더 좋겠죠~

 

 

입장하면 직원 분들이 안내를 해주세요

그때 따뜻한 차 한잔 시키면 가져다 주십니다.

전 일단 커피 한잔 주문하구...

나가기 전에 차 한잔 더 주문했네여

 

 

일단 스타트는 샐러드로...

아난티코브 갔으면 조식은 먹어야 된다고들

하는데 전 돈만큼 가격했다고 보는데요

해산물 위주의 부페를 좋아해 그러나

부산 인데도 불구하고 해산물은 그냥 그랬어요

 

 

스테이크에 아스파라거스는 진리죠

사진엔 없지만 오믈렛도 맛있었어요

가볍게 먹으려 많이 안챙기는 센스

 

 

센스.. 를 발휘하려해도 밥은 또 먹어야죠

밥 안먹으면 뭔가 허전한 오리지널 한국인!

은행 들어간 잡곡밥에 불고기가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밥이 유독 맛있었던 라메르 조식 입니다.

 

 

마지막 으로 디저트 챙기면서

스파클링 와인이 있길래 with  치즈 했어요

가격 대비 약간 부실하다는 의견의지인도 있지만 전 그 가격에 창가 자리 앉아바다 바라보며 식사하니힐링 되는거 같더라구요~ 

라메르 조식 다음엔 기회되면 디너 함 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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